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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지 팀장
작성일시 : 2019-03-07 16:42:19
조회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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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 경목위원회가 주최한 조찬기도회가 지난달 26일, 인천로얄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조찬기도회에서 설교를 맡은 인천제일장로교회 손신철 목사는“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형통하다고 하는데, 형통함의 첫 번째 순서가 기도”라며, “우리 모두 형통함으로 나아가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습니다.
각 지방 경목위원장들과 참석자들은 나라의 질서와 안정을 위해, 인천 경찰의 안전과 치안 안정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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