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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수지 팀장
작성일시 : 2019-04-26 15:59:55
조회 :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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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인천운전기사선교회가 창립 33주년을 맞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인천제2교회 고재만 목사는 "예수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을 흘려보내는 사명자가 되어야 한다"며 "택시를 통해 만나는 이들에게 작은 예수로서 주님의 은혜를 전하는 선교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습니다.
이어 30년 근속자 8명에 대한 포상과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인천운전기사선교회는 120여명의 회원과 함께 택시를 통한 복음전파와 이웃섬김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9월에는 전국 60여개 지부, 4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한국운전기사선교연합회의 제29회 선교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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